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딱 한 경기만 던지겠다고 공언했던 태릭 스쿠벌(29·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미국대표팀 잔류를 고민하고 있다.
최근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받은 스쿠벌은 2026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만약 스쿠벌이 미국대표팀에 잔류한다면 8강 또는 4강전에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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