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의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에 발이 묶였던 한국 국민들이 9일 정부가 마련한 첫 전세기를 통해 귀국했다.
한편 새벽 시간대였음에도 인천공항 입국장은 귀국자를 맞이하려는 가족과 지인들로 붐볐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UAE에 남아 있는 단기 체류 한국 국민은 약 140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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