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 살해 부모에 엄벌을"…탄원서 1500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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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살해 부모에 엄벌을"…탄원서 1500건 접수

전남 여수에서 30대 부부가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엄벌 탄원서 1500여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친모 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11시 43분께 여수 자택에서 아들을 폭행하고 샤워기 물을 틀어둔 채 아기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아들이 사망하기 전 일주일간 19차례에 걸쳐 학대, 방임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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