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노보드에 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을 안긴 이제혁(CJ대한통운)은 경기장을 빠져나와 익숙한 얼굴들을 마주하자 그대로 무릎을 꿇고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이제혁은 이번 대회 강력한 메달 후보는 아니었다.
첫 패럴림픽이었던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서 이제혁은 우승을 목표로 야심 찬 세리머니를 준비했으나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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