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즈이(중국·세계랭킹 2위)에게 일격을 당해 전영 오픈(슈퍼 1000) 우승이 무산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패배를 인정하면서 다음 대회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게임스코어 0-2(15-21 19-21)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최초의 전영 오픈 2연패와 세 번째 전영 오픈 우승에 도전했던 안세영의 도전은 이날 패배로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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