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지난해에 많았던 볼넷 개수를 절반으로 줄여서 좋았을 때 모습을 다시 찾아가고 싶어요." KIA 타이거즈 좌완투수 최지민은 입단 2년 차였던 2023년 58경기 59⅓이닝 6승 3패 1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2로 활약했다.
최지민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반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원래 (플레이트의) 1루 쪽을 밟고 던졌는데, 빠지는 공이 많다 보니까 (발을) 3루 쪽으로 옮기면 빠지는 공이 스트라이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올해 캠프를 치르면서 공이 밀리기만 해서 다시 1루 쪽으로 옮기면서 투구하다 보니까 좀 더 각이 생기는 느낌을 받아서 괜찮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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