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반도체 편중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바이오와 인공지능(AI), 첨단소재, 로봇, 배터리, 양자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 같은 포트폴리오 구축 과정에서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우리 반도체 산업을 시스템 반도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고부가화해야 한다는 제언도 뒤따랐다.
김 전문연구원도 “현재 수요를 이끌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메모리 반도체이면서 주문형 반도체이기에 과거처럼 메모리-시스템 반도체의 이분법 구분 필요성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시스템 반도체로의 전환 전략은 필요하다”며 “메모리 분야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시스템 반도체 역량을 꾸준히 키우는 투 트랙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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