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생명줄' 담수화 시설도 표적…전쟁, 민간 인프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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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생명줄' 담수화 시설도 표적…전쟁, 민간 인프라로 확산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확전하는 가운데 이란과 바레인에서 식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해수 담수화 시설들이 잇따라 공격을 받았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레인 정부는 이란 드론이 담수화 시설을 공격해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란이 민간 시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걸프 지역의 담수화 시설은 단순한 인프라가 아니라 수백만 명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생명선"이라며 "이에 대한 공격은 군사 대립을 민간인 생존 자체에 대한 위협으로 바꿀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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