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끝에 귀국한 가족과 지인에게 꽃다발을 건네주거나 뜨겁게 포옹하는 이들도 더러 보였다.
전쟁 여파로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이나 더 UAE에 머무르게 됐지만 전세기 덕분에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상범(24)씨는 "전세기라 마음을 놓지는 못해도 믿으면서 기다릴 수 있었다"며 "귀국 날 즈음에 전쟁이 터져 돌아오기 어려웠는데 그래도 편안하게 온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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