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췄던 시계가 다시 움직였다... 이미향, 8년 8개월 만에 LPGA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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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췄던 시계가 다시 움직였다... 이미향, 8년 8개월 만에 LPGA 정상 탈환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에서 극적인 막판 버디로 1타 차 승리를 거두며 개인 통산 3승과 함께 2026시즌 한국 선수 첫 LPGA 우승을 신고했다.

‘긴 기다림 끝 환호’…이미향, 8년 8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 .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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