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12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주행을 어느 정도 템포로 유지하며 여유를 가진 뒤, 사격을 신중하게 하자는 전략을 짰다"고 설명했다.
첫 사격 5발을 모두 명중시키며 1위로 나선 김윤지는, 두 번째 사격에서 2발을 놓치며 잠시 5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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