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은 9일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戰區)급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시작한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FS 연습은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 현실적인 위협을 시나리오에 반영해 이뤄진다.
윤석열 정부 시절에는 매년 실시되는 전구급 지휘소훈련(CPX)인 FS(3월)와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8월) 기간 한미 연합 FTX를 집중 배치했지만,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FTX를 연중 분산 배치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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