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가운데 그의 뒤를 잇는 새 지도자가 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8일 이란의 ISNA 통신은 쿠제스탄주를 대표하는 모센 헤이다리가 "전문가 회의의 과반수에 의해 승인된 가장 적합한 후보가 결정되었다"라고 전한 내용을 보도했다.
성직자 88명으로 구성된 헌법 기구인 전문가회의 내부에서는 직접 만나서 결정해야 하는지, 이 절차 없이 결정을 발표할 수 있는지를 두고 의견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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