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왕이 "이란 사태, 일어나선 안 될 전쟁"…대미 비난 수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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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왕이 "이란 사태, 일어나선 안 될 전쟁"…대미 비난 수위조절

중국이 이란에 대한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위기 사태에 대해 미국 측을 비판하면서도 그 수위에 있어서는 다소 어조를 낮추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왕이 중국공산당 외교부장은 8일(현지시간) 전인대 외교분야 기자회견에서 중동 사태에 대해 "본래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며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 전쟁"이라고 미국·이스라엘을 간접 비판했다.

왕 부장은 "올해는 중미 관계에서 중요한 해"라며 "고위급 교류 일정이 이미 논의되고 있는 만큼 양측이 충분한 준비를 하고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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