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 이상이 급여 등 노동 소득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거나 노후를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금 수준이 낮을수록 부정적인 응답이 높게 나왔는데, 비정규직의 경우 63.3%가 노동 소득만으로 생계 유지나 미래 대비가 어렵다고 답했으며 비사무직은 62.2%,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는 66.3%였다.
김기범 직장갑질119 변호사는 “이번 조사 결과는 많은 노동자들이 성실하게 일하고 있음에도 노동소득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어려운 현실을 보여준다”며 “개인의 투자에 기대기보다 노동소득만으로도 안정적인 삶과 미래 준비가 가능하도록 고용 안정성 강화, 임금 하한선 제고, 사회안전망 확충과 같은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