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근' 이종호 변호사법 위반 사건 항소심 24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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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측근' 이종호 변호사법 위반 사건 항소심 24일 시작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재판 로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사건의 항소심이 이달 시작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이 전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사건 2심 첫 공판기일을 오는 24일 오전 10시로 정했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주포'로 알려진 이정필씨의 형사재판에서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겠다고 속여 이씨로부터 2022년 6월∼2023년 2월 25차례에 걸쳐 8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8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해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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