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6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청라언덕 3·1만세운동길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형 야간관광 콘텐츠 조성사업인 ‘빛으로 걷는 독립의 길’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구간에 역사적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형 야간 경관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 조명 설치를 넘어 ‘빛의 서사’가 살아 있는 체험형 보행 공간으로 조성한다.
중구는 야간 체험형 프로그램인 ‘근대골목 밤마실 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라언덕 3·1만세운동길 구간의 경관 콘텐츠를 보강해 기존 야간투어 코스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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