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2024년에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 문화유산 집적지를 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인 보존·활용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영덕군은 올해 안에 시범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비 10억원을 확보해 3월 용역에 착수하고, 지정 타당성 분석, 현장 조사, 주민 의견 수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대응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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