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203명 태운 전세기 UAE에서 인천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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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03명 태운 전세기 UAE에서 인천으로 출발

외교부는 정부에서 마련한 전세기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8일 출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외교부와 경찰청으로 합동 신속대응팀을 꾸려 현지에서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과 함께 전세기 탑승 수요조사부터 출발까지의 과정을 지원했다.

외교부는 "전세기 출발 전 입국 수속 당시 현지에서 대피경보가 세 차례 발령되는 아찔한 순간 속에서도 공항의 안내에 따라 우리 국민의 신속한 공항 내 대피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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