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이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2026시즌 한국 군단의 우승 신호탄을 쐈다.
1993년생으로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을 올렸고 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에서도 우승했던 이미향은 8년 8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8번 홀(파5) 버디로 만회하며 단독 선두에 복귀했지만, 9번 홀(파4)에서 다시 티샷 실수 여파로 두 타를 잃어 선두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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