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18번홀 버디 잡고 8년 8개월 만에 우승..LPGA 통산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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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18번홀 버디 잡고 8년 8개월 만에 우승..LPGA 통산 3승

이미향.

2017년 7월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 이후 우승 행진이 멈췄던 이미향은 8년 8개월의 긴 침묵을 깨고 통산 3승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미향은 LPGA 투어에서 3승 이상을 기록한 24번째 한국 선수가 됐고 2026시즌 한국 선수 가운데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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