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장, ‘왕사남’ 천만 축하 “단종 서사 국민적 관심, 감회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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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장, ‘왕사남’ 천만 축하 “단종 서사 국민적 관심, 감회 남달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천만 영화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축하했다.

허 청장은 8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기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영화를 통해 조선의 아픈 역사 중 하나인 단종의 서사가 국민적 관심을 받게 되어 국가유산청장으로서 감회가 매우 남다르다”고 밝혔다.

지난달 4일 개봉 후 개봉 27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지난 6일 올해 첫 1000만 관객을 넘기면서 역대 한국 영화 25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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