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이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1993년생으로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을 올렸고 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에서도 우승했던 이미향은 8년 8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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