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을 발칵 뒤집으며 범정부 종합대책까지 낳았던 '서대문 초등생 유괴미수 사건'의 피의자들이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도록 아무런 사법처리 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서대문서 관계자는 "혐의 입증이 어려운 건 아니다"라면서도 "중요 사건이기 때문에 서울경찰청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 사건 이후 전국에서 유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국민 불안이 증폭되자 이재명 대통령은 작년 9월 어린이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신속 수사와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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