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 빈곤 지표 비교 분석 및 정책 활용 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유럽연합(EU)이 활용하는 지표를 적용했을 때 일부 지표에서 한국의 에너지 빈곤율이 EU 회원국이었다면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구의 총소득에서 주거 에너지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국가 전체 중앙값 2배를 초과하는 경우'인 '소득 대비 연료비 비중이 높은 가구'는 2015년과 2025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자료 기준 각각 16.1%와 19.5%였다.
가구 주거 에너지비 지출액이 국가 전체 중앙값 절반 이하인 '연료비 지출액이 적은 가구'의 비율은 2015년과 2025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자료 기준 각각 16.1%와 13.1%로 26개 EU 회원국 평균(13.2%)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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