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대만에 연패…류지현 감독 “호주전 선발은 손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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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대만에 연패…류지현 감독 “호주전 선발은 손주영”

“제구력 날카롭게 가져가야 한다.”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55)은 9일 일본 도쿄돔서 열리는 대회 본선 1라운드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의 선발투수로 좌완 손주영(28·LG 트윈스)을 예고했다.

대표팀은 8일 열린 대만과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4-5로 패했다.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앞)이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본선 1라운드 C조 대만전을 마친 뒤 아쉬움 표정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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