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후보 일가가 소유한 대규모 농지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김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 후보가 '맹지'라고 주장하며 호소했던 본인 소유 농지 1㎞ 인근에 정 후보 일가 명의로 된 6800여 평(약 2만 2479㎡)의 대규모 농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 후보가 존재를 숨긴 이 농지들은 취득과 관리 과정을 볼 때 사실상 경제 공동체가 자산을 불려온 과정으로 보인다"며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정 후보 일가가 건강 문제로 이미 농사를 짓지 않고 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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