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 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과천 경마공원 유치 공약을 내놓는 가운데 이동환 고양시장이 한국마사회장을 만나 이전 제안서를 전달하며 공약 선점에 나섰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뛰어난 접근성과 기존 말 산업 기반 등을 내세우며 '고양 최적지론’을 역설했다.
한편 과천 경마공원을 유치할 경우 연간 500억원이 넘는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이동환 현 시장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경혜·민경선·정병춘 예비후보들도 경마공원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등 관련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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