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아쉽네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은 8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대회 본선 1라운드(C조) 대만전에 1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3루수로 수비 포지션을 소화한 건 이날 경기가 처음이었다.
김도영은 팀 패배로 경기를 마친 후 믹스드존에서 진행한 공식 인터뷰에서 계속 고개를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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