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중동에서 '미국의 눈' 역할을 하는 레이더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대당 가격이 1조5천억원에 육박하는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의 고성능 레이더가 손상되는 등, 미군의 미사일 추적 능력이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사진 분석과 미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란은 전쟁이 시작된 후 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요르단·바레인·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위치한 미군 레이더와 통신·방공 시스템을 집중 타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