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김천 상무와의 '정정용 더비'에서 후반 추가시간 모따의 헤더로 간신히 개막 2연패를 피했다.
전북은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분 홍윤상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46분 모따의 동점 골로 김천과 힘겹게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지난 시즌까지 김천을 이끌었던 정정용 감독이 거스 포옛 감독 후임으로 전북 지휘봉을 잡은 뒤 두 팀의 첫 맞대결이라 더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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