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류지현 감독 "아직 경우의 수 남아…호주전 선발 손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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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류지현 감독 "아직 경우의 수 남아…호주전 선발 손주영"

1승 2패에 머문 한국은 9일 호주와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꼭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결과가 마지막에 좋지 않았다"며 "아직 경우의 수가 남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준비해서 내일 경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오늘 류현진(한화 이글스), 곽빈(두산 베어스),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을 투입하는 것은 계획된 것이었다"며 "내일 호주전 선발은 손주영(LG 트윈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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