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의 최고경영자(CEO) 로라 메이저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서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메이저 CEO는 현대차그룹 팟캐스트 채널 ‘현대진행형’에 출연해 “예외적인 상황에서 발생하는 1%의 엣지 케이스(edge-case)가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학습 포인트”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시스템 설계와 관련해 “주행의 90% 이상인 일반적인 주행 상황에는 거대주행모델(LDM)을 활용한 엔드투엔드(E2E) 방식이 적용되지만, 돌발상황 등 1%에 해당하는 엣지 케이스에는 오랜 기간 검증해온 안전 가드레일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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