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약물 결합 넘어 '실제 활성 여부' 예측 AI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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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약물 결합 넘어 '실제 활성 여부' 예측 AI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및뇌공학과 이관수 교수 연구팀이 대표적인 신약 표적인 G-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에 후보 물질이 단순히 결합하는지를 넘어 실제로 단백질을 활성화하는지까지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 'GPCRact(지피씨알액트)'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약물 작용 과정을 약물-표적 결합 단계, 단백질 내부 신호 전파 단계로 나눠 AI가 단계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이 어려워했던 복잡한 구조의 단백질에서도 약물 활성 예측 성능을 크게 높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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