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은 김현탁 박사 연구팀이 김영진 경북대학교 교수, 이근식 UNIST 교수, 김상준 충남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함께 이산화탄소(CO₂)를 산업 원료인 일산화탄소(CO)로 전환하는 고성능 촉매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연구팀 사진 (중앙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교신저자) 화학연 김현탁 박사, 경북대 김영진 교수, UNIST 이근식 교수, 충남대 김상준 교수, (1저자) 화학연 김경민 연구원, UNIST 문진홍 연구원.(사진=한국화학연구원 이번 연구는 금속을 덩어리 형태의 입자가 아니라 원자 단위로 정밀 설계한 ‘이중 원자 촉매’를 적용해 고온 열화학 반응에서도 안정적으로 CO₂를 CO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전환 및 생활용품 활용 예시(사진=한국화학연구원)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질소가 도핑된 탄소 구조 안에 구리와 니켈 두 금속 원자를 원자쌍 형태로 고정한 이중 원자 촉매(Cu–Ni DAC) 구조를 설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