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해외 재난 현장에서 한국 국제구조대(KDRT)의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고자 '도시탐색구조 조정전문가(UC)' 국내 양성 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UC는 수십 개국의 구조대가 모이는 혼잡한 해외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활동 구역을 배분하고, 역할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을 말한다.
기존 4명에 불과했던 UC 요원을 올해 10명 추가 양성해 국제 사회에서 재난대응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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