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론'·'병장론' 광고 활개…군장병 대부업 대출 44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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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론'·'병장론' 광고 활개…군장병 대부업 대출 444억

군 장병이 대부업체에서 빌린 대출 잔액이 444억원에 달하고, 그중 절반 이상이 현역병 대출이다.

8일 금융감독원이 등록 상위 30개 대부업체의 군인 대출 취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개인신용대출 잔액(2조6천924억원) 중 군 장병의 대출 잔액은 총 4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 장병들은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 '충성론', '병장론'과 같은 자극적인 광고를 보고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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