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高 비상' 금융권, 중동사태 대응체계 마련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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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高 비상' 금융권, 중동사태 대응체계 마련 '분주' 

금융당국은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내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및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으며 금융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중동상황 비상대응 대책회의’를 통해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에 따른 물류 차질, 에너지 가격 급등 등 실물경제 충격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역외 원·달러 환율 상승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에 진출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을 보유한 기업 및 협력사로 △피해 규모 범위 내에서 최대 10억 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복구 자금 지원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 적용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에 대해 추가 원금 상환 부담 없이 우대금리를 적용해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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