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에 대해 해고나 전환배치 가능성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방송에서 “총파업이 진행되면 집행부가 평택 사무실에서 집회를 열고 스태프를 모집해 평택사업장 사무실 전반을 관리·감독할 계획”이라며 “파업 기간에도 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이 있을 경우 명단을 관리해 이후 조합과 협의가 필요한 강제 전환배치나 해고 대상에 우선적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투쟁본부 노조는 오는 9일부터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등 쟁의행위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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