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배달·소상공인 전기이륜차 구매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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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배달·소상공인 전기이륜차 구매 부담 낮춘다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전기이륜차의 추가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수입사 협력 할인과 연계해 초기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내연기관 이륜차의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기본 국비 지원액의 10%에 더해 시비 지원액의 30% 추가 지원한다.

제조·수입사가 차량 가격을 50만원 인하할 경우, 서울시는 추가 보조금 10만원(배달용·소상공인의 경우 15만원)을 더해 체감 구매가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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