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인프라 특화 투자은행(IB)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 검토, 구조 설계, 금융 주선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은행과 한국남부발전은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금융·개발 협력 △신규 발전사업 공동 발굴 및 검토 △인프라 금융시장 동향 공유 및 대응전략 마련 △사업 이해관계자 금융 역량 강화 지원 등을 통해 협업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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