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이 충격을 받고 있다.
다니엘 예르긴 S&P글로벌 부회장 (사진=S&P글로벌) 에너지 분야 권위자인 다니엘 예르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글로벌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에서 이번 사태를 두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원유 생산 차질이자 글로벌 가스 시장에 대한 심각한 충격”이라고 진단했다.
카타르산 LNG 공급이 끊긴 아시아 구매자들이 미국산 화물을 사들이면서 아시아 현물 LNG 가격이 전쟁 발발 이후 거의 두 배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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