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PBA) 무대를 호령하는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이상 웰컴저축은행)가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첫판에서 나란히 일격을 당하며 벼랑 끝에서 맞붙게 됐다.
산체스는 지난 7일 오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조건휘(SK렌터카)에게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이밖에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에서는 강동궁(SK렌터카)이 김재근(크라운해태)을 3-0으로 완파했고,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하비에르 팔라손(휴온스·이상 스페인)에게 0-2로 끌려가다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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