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이 예비후보를 향해 ‘맹지’라고 호소한 (전남 여수 소재)본인 소유의 농지 인근에(1㎞), 정원오 일가의 명의로 된 6800여 평의 대규모 농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며 ”정원오 후보 일가가 보유한 농지를 1호 조사 대상으로 건의한다“고 8일 말했다.
앞서 지난달 김 의원은 정 예비후보가 소유한 전남 여수 소라면 소재지 논·밭에 대해 ”0세와 2세 때 각각 논과 밭 600평을 매매했다며 “ ‘농지를 사고 농사를 짓는 척’ 하는 ‘투기꾼’은 아닌지 조사해야 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시세 차익을 기대하며 보유하는 대규모 농지, 이것이야말로 이재명 대통령이 척결 대상으로 지목한 전형적인 투기 목적의 농지 보유”라며 “본인의 농지 투기 의혹에 대해 ‘부모님의 땀방울이 서린 땅’이라며 감성에 호소하던 해명이 새삼 구차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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