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남미 맞춤 가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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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남미 맞춤 가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

LG전자가 현지 맞춤형 가전 제품을 앞세워 중남미를 포함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멕시코 칸쿤에서 지역 밀착형 행사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LATAM)'를 열고 주요 유통 거래선과 올해 신제품 및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남미 고객의 생활 방식과 주거 환경을 반영한 B2C·B2B 제품이 대거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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