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르드족이 이란전에 개입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이라크 쿠르드족 지도자 두 명과 통화했지만 이란전 개입을 요청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족의 이란 참전을 용인하면서 미국이 사실상 이란에서 대리 지상전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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