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권은 붕괴되지 않을 것이다.정권이 무너지는 것보다 내전으로 빠져드는 것이 더 무섭다.” 중동 역사·이슬람 전문가인 버나드 헤이켈 프린스턴대 교수는 지난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의 향후 전망을 이같이 진단했다.
헤이켈 교수는 “이란은 이스라엘 소멸과 미국의 지역 내 영향력 축출을 원하고, 이스라엘 우파 역시 자신의 정치적 어젠다에 따라 중동을 재편하려 한다”며 “지금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수정주의 세력인 이스라엘이 바로 그 시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헤이켈 교수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국가 문제에 대한 해법을 내놓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며 “이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반복적인 전쟁과 폭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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