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LG유플러스와 협력해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우리은행이 금융사기 예방 노하우와 기관 사칭 수법을 안내하고,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통신 환경과 최신 차단 사례를 소개하는 등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은 언어와 제도 차이로 금융사기에 취약할 수 있다"며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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