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룽타이 대만 행정원장(총리 격)이 7일 일본을 방문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기를 관람했다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대만 중앙통신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
일본과 대만의 외교 관계가 끊긴 상황에서 현역 대만 행정원장이 일본을 찾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아사히가 평가했다.
대만 행정원장이 일본을 방문한 것은 일본과 대만이 단교한 1972년 이후 사실상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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