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자신의 '천적'으로 꼽히는 중국의 천위페이(세계랭킹 3위)를 꺾고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지난 2023년과 2025년 전영 오픈 정상을 밟았던 안세영은 자신의 커리어 세 번째 전영 오픈 우승과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이 올해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를 경우 127년의 전통을 보유한 전영 오픈 단식에서 최초로 2연패를 기록하는 선수가 되는 것은 물론 한국 선수로는 처음, 그리고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역대 여섯 번째로 세 번의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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